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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21:43

시 - 일곱 빛깔 프리즘 읊어 보는 시상

프리즘이어라.
내 손바닥 위의 작은 프리즘은
내게 말을 걸었으니
나는 프리즘을 쳐다보았노라.

프리즘,
속에 영롱한 일곱 빛깔을 담고서 나를 보는 그대여.

내가 그대를 보듯 그대도 나를 보니
그대 안에 담긴 빛깔은 일곱이 되지만
또 생각해보면
일곱 빛깔도 하나로 이어지노라.

허나 프리즘을 통하여 나의 눈에 담은 일곱 빛깔은
오직 외길 인생이러니
오로지 흘러감이어라.

지금 여기 있는 그대,
프리즘이여
나는 어디로 보내려는가.

덧글

  • Blueman 2014/02/14 09:09 #

    프리즘에서 일곱빛깔이 아름다워보여요^^
  • 해피사자 2014/02/14 09:39 #

    ㅋㅋㅋ별 것 아닌 시인데.. 어제의 답답한 마음이 드러나나요? 시를 제대로 배운 적 없는, 불학무식하고 기질이 천박한 젊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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