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리 아프다.
고등부랑 같이 수련하는데 그들의 스태미너란!
나도 예전엔 하루에 발차기 1000개씩 찬 적도 있는데
몇 년의 공백은 이렇게도 크다.
다리가 안 올라간다.
유연성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나중엔 힘이 딸려서 못 차겠다.
상단을 차도 중단으로 변하는 마법!
이걸 극복하고자 무릎 들어올리기 좌우측 100회씩 시작.
2일 연속으로 했는데 어제는 다리가 아파서 쉬었고
오늘 200회 해야 한다. 어제 것, 오늘 것.
이건 꽤 효과가 있어서 어제 발차기할 때는
고등부들 속도를 조금 쫓아갔다.
는 개뿔, 빠르게 차니까 그래도 쫓아가기 어렵더라. 헉헉.
파스를 붙이고 있었지만
저녁에는 아내가 수건으로 온열찜질을 해줬다.
사랑함.♡
덧1. 아내가 내 다리 이쁘다고 해줘서 씐남.
덧2. 다리찢기 하면서 골반도 아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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